모빈들 2019 2박 3일 피정 아녜스와 아우레아 데레사 세사람은 부드이한 사정으로 불참하게 되었다 조신부님과 우리 여섯명은 20190년 9월 2일 산마루에서 만나 점심을 먹으면서 시작죄었다 모두 환한 웃음으로 반갑게 인사를 나누고 비채하우스로 입성 각자 방을 정했다 비비안나 언니와 리오바 막달레나.. 함께 있어 행복한 2019.09.25
묵호항 묵호항 갑자기 발동을 걸어 출발 강능 카페거리를 가자 그리고 달리다가 묵호항으로 가자 다시 카페거리를 다시 묵호항으로를 거듭하다 묵호항 낙찰 가는길에 가마솥사골탕집에서 점심을 먹고 묵호항에 도착 시원한 빙수 한그릇 둘이서 나누어 먹고 등대에 올라서 묵호시를 내.. 함께 있어 행복한 2019.08.19
로사와 리나의 봉사 무더운 여름 두분이 우리마당을 정원으로 다듬다 고맙고 고마울 뿐이다 얼굴이 더위에 익어서 발갛다 그래도 미소를 짓는다 사랑의 정신이 없다면 어떻게 이런일을 할 수 있을까 그. 고마움을 잊을수 없다 함께 있어 행복한 2019.08.10
전합수신부님 청풍 방문기 갑자기 걸려온 전화 신부님께서 월요일 청풍 나들이를 하시겠다고 정말 오랫만에 만났지만 본당에서 함께한 시간들 덕분에 죽마고우를 만난듯 즐거웠다 함께 있어 행복한 2019.04.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