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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교구 옥수수 잔치

사랑방원주교구 옥수수잔치8월 20 일 목요일 배론성지에서천주교 원주교구 가톨릭사회복지회가 1991년부터 매년 여름 개최해 온 사랑 나눔 행사가 올해도 열렸습니다이 행사는 지역 사회의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기금을 마련하고 나눔을 실천하기 위해 교구행사로 하기 때문에 주교님과 사회복지 단체에서 일하시는 분들과 장애인 단체에서 활동하시는분들이 함께하는 대행사였습니다저는 올해 처음으로 참여하였습니다천명이 넘는 신자들이 모이는 줄도 모르고 옥수수 준다는 말에 참석했습니다 ㅎㅎ옥수수를 찌고 있는 현장요양원등 복지단체 홍보도 있습니다배론성지 대성전에 모셔져있는 최양업 토마스신부님의 초상화잔치에 미사가 빠지면 안돼죠조규만 바실리오주교님의 집전으로 성대하게 거행되었습니다미사가 끝나고 삼종기도 후에 공짜로 점심을 주셨..

창조의목적 2026.08.22

제자의 선물

스승의 날이 되면예비신자들이 교리교사에게도 정성스런 선물들을 주신다장갑, 가방, 타올, 목걸이, 양말, 보석함등 종류도 다양하다1989년도에 박공예품을 선물로 받았었다사진이며 옷이며 그릇들을 정리하면서 그림이 흐미해진 박공예품도 정리하게 되어서 사진으로 남겼다크고작은 마음들이 곱고 사랑스러웠다지금은 그분들이 열심히 신앙생활을 잘 하고 계시겠지남편을 보내고 자식을 잃고 이혼을 하고 사업이 망하고 아이들이 아프고해서 힘드셨겠지만 말이다새삼 그분들이하느님의 자녀로 기쁘게 사시기를 바라며 기도해본다주님께 자비를 구하며....

창조의목적 2026.08.09

가경자 최양업 토마스 신부 시복시성 기도문

지극히 좋으신 하느님 최양업 토마스 신부를 박해로 고통받는 교회의 든든한 목자로 세워 주셨음에 감사드리나이다. 모든 교우들이 오로지 하느님 자비에 희망을 두고 박해를 피해 산골 깊이 숨어 신앙을 지켜야 했던 시대에 최양업 토마스 신부는 주님을 닮은 착한 목자로 목숨이 다할 때까지 심 없이 양들을 찾아 복음을 전하고 주님께서 이루신 구원의 은총을 전했나이다. 자비로우신 하느님 아버지, 간절히 청하오니 가경자 최양업 토마스 신부에게 시복 시성의 은혜를 허락하시어 그에게 주셨던 굳건한 믿음과 온전한 헌신의 정신을 본받아 오늘 저희도 한마음으로 복음을 살고 전하는 일꾼이 되게 하소서. 저희는 가경자 최양업 신부의 시복 시성의 은총을 빌며 그의 전구에 힘입어 ( 를 위하여 ) 기도 드리오니 들어주소서. 우..

기도실 2026.07.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