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더운 여름 두분이 우리마당을 정원으로 다듬다
고맙고 고마울 뿐이다
얼굴이 더위에 익어서 발갛다
그래도 미소를 짓는다
사랑의 정신이 없다면 어떻게 이런일을 할 수 있을까
그. 고마움을
잊을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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