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있어 행복한

로사와 리나의 봉사

마가렛나라 2019. 8. 10. 14:01

 

무더운 여름 두분이 우리마당을 정원으로 다듬다

고맙고 고마울 뿐이다

얼굴이 더위에 익어서 발갛다

그래도 미소를 짓는다

사랑의 정신이 없다면 어떻게 이런일을 할 수 있을까

그. 고마움을

잊을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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