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받다 이름이 심봤다래요. 하지만 우린 신드받드의 줄임말 신받다로 불러요. 볼수록 귀여워요. 졸고있는 모습도 귀엽죠? 털이 아주 아름다운 강아지죠. 키우기가 힘들어서 다 잘랐데나봐요. 강아지의 족보를 보니 웃기더라구요... 조부모, 부모, 외조부모의 족보가 다 나와있어요.... 바람을 따라 2005.05.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