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이 심봤다래요. 하지만 우린 신드받드의 줄임말 신받다로 불러요.
볼수록 귀여워요.
졸고있는 모습도 귀엽죠?
털이 아주 아름다운 강아지죠. 키우기가 힘들어서 다 잘랐데나봐요. 조부모, 부모, 외조부모의 족보가 다 나와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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