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을 따라

신받다

마가렛나라 2005. 5. 13. 01:04

 

이름이 심봤다래요. 하지만 우린 신드받드의 줄임말 신받다로 불러요.

 

볼수록 귀여워요.

 

졸고있는 모습도 귀엽죠?

 

털이 아주 아름다운 강아지죠. 키우기가 힘들어서 다 잘랐데나봐요.


강아지의 족보를 보니 웃기더라구요...

조부모, 부모, 외조부모의 족보가  다 나와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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