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같은 하루
안젤라언니랑 안젤라씨의 대구행
11시 22분 도착 메시지를 받고
반월당역에서 만났다
꿈만 같다
계산성당
이상화 서상돈 고택
성모당 사제묘역
수성못
동대구역에서의 이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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