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있어 행복한
할머니의 정성된 기도와
엄마의 기도로
어느새 승수가 커서 첫영성체를 했다
축하하고 또 축하한다.
온가족이 함께 축하하는 아름다운 모습을 여기 남긴다.
내가 아끼고 사랑하는 사람들
그들은 모두 천사들이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