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있어 행복한

승수 첫영성체 하던 날

마가렛나라 2018. 10. 20. 00:56



 


할머니의 정성된 기도와

엄마의 기도로 

어느새 승수가 커서 첫영성체를 했다

축하하고 또 축하한다.

 


온가족이 함께 축하하는 아름다운 모습을 여기 남긴다.

내가 아끼고 사랑하는 사람들

그들은 모두 천사들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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