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아들이 좋으신가 봅니다. 아버지의 미소를 보며.....
세월에 장사없지요?
왕년의 신성일은 어디에 가고........ ㅋㅋ
폼 납니다.
차기 신랑감 후보...... 맞나?
엄마의 모습도 아빠의 모습도......
근사한 청년 주...완...호...
테레사 언니의 어깨 넘어로 무엇이 보이나요?
함박웃음이 아름답습니다.
주수호 결혼식날의 모습들이지요.... ^^
'식구들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매화향기 그윽한 섬진강변 (0) | 2011.04.05 |
|---|---|
| 하느님과 나 (0) | 2009.03.05 |
| 주수호 결혼식 날 (0) | 2005.11.21 |
| 가족나들이 (0) | 2005.11.15 |
| 2005의 가을여행 (0) | 2005.10.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