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언니 뒤에 노서방도 보여요.
큰언니의 미소가 아름답습니다.
연세가 드셔서 힘이 드시는지 잠깐 졸고 계시는 전 이장관님 ㅋㅋ
음~~ 내가 좋아하는 사람들입니다.
대구에서 와주신것 감사
참 반가왔는데...
얘기도 못하고 금방 헤여져서 섭섭했습니다.
주완호의 머리가 살짝 보여요. .....ㅎㅎ
누가 이렇게 미인을 발굴했을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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