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 분이신 하느님을
저는 믿나이다. 전능하신 아버지,
그리스도인들에게 이 세상의 모든 사람들은, 사랑이시며 전능하신 같은 아버지의 자녀들입니다.
내일은 맑을 거라고 믿는 사람들이 있지요.
어떤 이는 손금을 믿기도 해요.
또 어떤 이는 마술사 등을 믿고요.
또 아무 것도 믿지 않는 사람들도 있어요.
저는요, 전혀 달라요.
내가 “나는 믿습니다”라고 말할 때는,
그건 내가 하느님을 믿는다는 말이에요.
살아계시며 우리의 아버지이신 하느님이요.
출처 : 베리만의 너울
글쓴이 : 마미노바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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