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한 한 분이신 주 예수 그리스도,
하느님의 외아들, 영원으로부터 성부에게서 나신 분을 믿나이다.
그리스도는 “하느님께서 보내신 분”이라는 뜻의 그리스어 말입니다.
그리스도인들에게 예수님은 하느님께서 당신을 알리기 위해 사람들에게 보내신 분입니다.
예수님, 당신은 하느님의 유일한 아들이십니다.
하지만 외아들은 아니에요.
왜냐하면요 하느님은 세상의 모든 아이들을 당신의 친자녀들처럼 사랑하시니까요.
하지만 예수님, 당신은 이 세상에서 유일하신 분입니다.
당신은 하느님인 동시에 사람이신 유일한 분입니다.
하느님의 아들, 사람의 아들.
당신은 당신 혼자 그리고 유일한 방법으로
온전한 하느님이시며 온전한 인간이십니다.
출처 : 베리만의 너울
글쓴이 : 마미노바 원글보기
메모 :
'창조의목적'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스크랩] 본시오 빌라도 통치 아래서 (0) | 2009.08.14 |
---|---|
[스크랩] 하느님에게서 나신 하느님 (0) | 2009.08.14 |
[스크랩] 천지의 창조주를 (0) | 2009.08.14 |
[스크랩] 저는 믿나이다! (0) | 2009.08.14 |
2박3일의 수원카대 신학교 피정 (0) | 2009.08.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