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토에서 비행기에서 내려다 본 뱅쿠버 시내 눈덮힌 록키산맥 거실의 장식 거실 언니가 만든 작품 뒷마당의 성모님 집앞에서 주택가 이름을 모르는 꽃나무 지금 이 꽃들이 거리를 장식하고 있음 하얗게 피어있는 작고 귀여운 꽃들 흑인들 머리같은 나무 작은 꽃인데 역시 이름을 모름. 곳곳에 피어나고 있음 꽃.. 책상설합 2006.05.19
하느님의 선물 처음 시골에 살다보니 모르는 것들이 너무 많다. 하나로 마트 사장님이 시골체험을 해보라면서 고사리를 뜯으러 가자고 한다. 새벽에 일어나서 빵과 커피와 과일을 베낭에 챙겨넣었다. 부녀회장은 아직도 잠에 빠졌는지 일어날기미가 보이지않는다. 젊은 사장님과 둘이서 고사리를 뜯으러 갔다. 고개.. 책상설합 2006.05.14
봄의 향연 봄의 향연 손을 잡으면 마음까지 따뜻해 지는 사람이 있으면당신은 행복한 사람입니다. 누군가와 같이 걸어갈 사람이 있으면당신은 행복한 사람입니다. 비가오나 눈이 오나 바람이 불어도만날수 있는 사람이 있으면당신은 행복합니다. 울고 싶을 때도웃고 싶을 때도 같이 울고 웃을 수 있는 사람이 .. 책상설합 2006.03.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