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은이의 쌍둥이가 귀엽다
한국 최초로 문중의 여성회장이 되신 우리 큰언니가 자랑스럽습니다
왜관베네딕도수도원 미사와 점심식사
캐나다 언니 한국와서 맛있는 회를 먹다
월요일
은주 병원 알아보러 문경갔다가 돌아오는 길에 연풍성지 들렸다
둘이서
점심작은언니의 추억이 되겠지
언니 잘가슈
지난 주일 고령언니와 형부가 먼저 청풍을 찾아주셨다 월요일 큰언니가 오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