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료
비누베이스, 아로마오일 (레몬, 파인, 유칼립투스, 레몬드라스, 등등) 칼라파우다 (감귤, 쑥, 파프리카)
에탄올 올리브오일, 글리세린, 에탄올
비눈 만드는 과정은 비슷하다.
먼저 베이스를 잘라 녹이는 것은 같다.
여기에 색을 다르게 한다.
원하는 색을 컵에 넣고 오일과 글리세린을 넣어 함께 잘 저어주는 것이 중요하다.
잘 풀어주지 않으면 뭉치거나 색상이 잘 나오지 않는다.
오일은 식용유나 올리브유나 원하는 기름을 사용하고
글리세린은 반드시 넣어야 한다.
잘 녹은 베이스
계량컵에 담고 원하는 색을 넣어서 잘 저어준다음
굳을 때가지 기다려야 한다.
틀에서 굳어지면 거품을 제거하기 위해 에탄올을 뿌리는 것도 잊어버리면 안된다
향은 좋아하는 향을 사용하면 된다.
레몬그라스오일 또는 유칼립투스 라벤다, 장미등등
먼저 흰색 다음은 노란색
주황색 쑥색
다 굳으면 칼로 썰어서 사용한다.
지난 주에 만든 쏘세지 비누
포장까지 하면 무지개 비누 완성
몇개의 비누를 만들어 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