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 동피랑에서
천사고 되고 싶고
날고싶다...
그래서 나뭇가지 위에
잠시 걸터 앉아서
생각해 본다.
천사가 될 수 있을까....
하고
비진도의 등대가
눈길을 끈다.
윤이상
그의 노래가
아마 통영에서 울려 퍼지나 보다
통영 여행
'함께 있어 행복한' 카테고리의 다른 글
틀밖의 세상 (0) | 2014.02.02 |
---|---|
포천의 추억 (0) | 2013.12.08 |
밝은구슬과 며느리 (0) | 2013.02.05 |
한재호 장가 들다. ^^ (0) | 2012.12.26 |
둘이 아니라 한몸이니라... (0) | 2012.06.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