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식사
경청
선교사님도 함께
방신부님께서 열심히 듣고 계시는군요...
빈들 가족이신 물방울님.(조태구학사님)
얼굴 숨기려고 하시는 분도 계셨슴다.
폼까지 잔뜩 잡으시고... ^^
무슨 얘기에 웃음이 가득하실까......
역시 V가 좋죠?
모자 쓴다고 칼라가 바뀌지 않아요 학사님.....ㅋㅋ
신부님, 좀 더 크게 말씀해주세요..... ㅎㅎ
열심히 일하시고 도와주신 학사님이십니다. 녹색에 검은 줄무늬학사님.
학사님들과 진지한 대화를 나누시는 방신부님.
신학원 대표님이신 봉사자 미카엘 형제님께 감사드립니다.
이틀동안 정말 고생을 많이 하셨어요.
담엔 제가 한턱 쏘겠습니다. 고마와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