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을 따라

케리그마

마가렛나라 2005. 6. 24. 15:12

 

저녁식사


 

경청


 

선교사님도 함께


 

방신부님께서 열심히 듣고 계시는군요...


 

빈들 가족이신 물방울님.(조태구학사님)


 

얼굴 숨기려고 하시는 분도 계셨슴다.


 

폼까지 잔뜩 잡으시고... ^^


 

무슨 얘기에 웃음이 가득하실까......


 

역시 V가 좋죠?


 

모자 쓴다고 칼라가 바뀌지 않아요 학사님.....ㅋㅋ


 

신부님, 좀 더 크게 말씀해주세요..... ㅎㅎ



 

열심히 일하시고 도와주신 학사님이십니다. 녹색에 검은 줄무늬학사님.


 

학사님들과 진지한 대화를 나누시는 방신부님.


 

신학원 대표님이신 봉사자 미카엘 형제님께 감사드립니다.

이틀동안 정말 고생을 많이 하셨어요.

담엔 제가 한턱 쏘겠습니다. 고마와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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