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를 씻는 유일한 세례를 믿으며,
그리스도인들에게 세례는 하느님과 함께 하는 새로운 삶의 시작입니다.
사람들은 그렇게 하느님의 자녀라는 걸 알아보지요.
내가 세례를 받는 날은 시작하는 아침과 같습니다.
나는 물 속에 잠겼었고 나의 세례는 내 요람이 됩니다.
그건 새로운 탄생입니다.
나의 세례는 매일 새로운 강가로 날 데리고 가는 긴 여행입니다.
악이 내 안에서 집을 지으면
난 나의 세례에 등을 돌리지요.
하지만 예수님, 당신은 저를 사랑하시고
제게 용서의 팔을 벌리십니다.
출처 : 베리만의 너울
글쓴이 : 마미노바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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