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카추카
천사의 뜰을 거닐 수 있는 행운을 주신
카페지기에게 감사를 드립니다.
승리의 V자를
동시에 그리시며
본오동 성당의 발전을 기원하시는
두 분 신부님의 앞날에
하느님의 사랑과 평화가
함께 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어린이 처럼
화~~안한 미소와
물범벅이 되셔도 즐거우신
우리 천사 신부님!
보는 이의 마음도
밝고 환하게 희망을 줍니다.
역시 우리 신부님,
멋쟁이~~~~~
사랑하는 신부님,
신자들과 함께
주님을 사랑하고
복음을 선포하며
오늘도
내일도
언제까지나
행복한 삶이 되시기를
저희 모두가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