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차 선교여행 : 바르나바와 함께 안티오키아를 떠나 키프로스에 갔다가 소아시아를 거쳐 돌아온다. 그 길에 이코니온, 리스트라, 테르베를 지나 다시 안티오키아로 되돌아온다.(사도 13,1-14,27 참조, 기원 후 45-49년)
제2차 선교여행 : 실라와 함께 떠났는데 얼마 뒤에 티모테오도 합류한다. 바오로는 제1차 선교여행중에 자기가 세운 여러 교회를 찾아보고 나서 마케도니아로 건너가 필리피와 테살로니카 교회 고동체를 세운다. 이어서 아테네(거기서 그다지 성공을 거두지 못한다)를 지나 코린토에 도착하여 오래 체류한다. 그곳에서 최초로 서간을 써서 테살로니카인들에게 보낸다.(사도15,36-18,22 참조 : 기원후 50-52)
제3차 선교여행 : 소아시아에 세운 여러 교회를 찾아보러 떠났는데 에페소 이르러 3년을 머문다. 타의로 에페소를 떠나게 되자 마케도니아로 건너가 코린토로 간다. 마케도니아로 올라갔다가 해로로 해서 (몇 군데 머무는데 상당히 뜻깊은 장면들이 벌어진다) 예루살렘에 도착한다 (사도 18,23-21,16 참조 : 기원후 53-58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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