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구들의 이야기

2019년 성묘

마가렛나라 2019. 10. 23. 19:13

 

 

 

세월이 흘러 우리가 늙었네

작은고모는 다리가 아파서 계단을 잘 못내려간다

점심은 큰고모와 작은고모 두분이서 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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