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나형님과 태백눈꽃축제 갔다
아직 준비중이라 완성된 작품은 없다
태백시내에 와서 점심 먹고 황지연못 들리다
상지는 집터 중지는 방앗간 하지는 통싯간이란다
돌아오는 길에 노을이 아름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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