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구들의 이야기

큰언니

마가렛나라 2014. 10. 30. 01:08

 

 

꽃을 좋아하고

시를 사랑하는 우리 큰언니

그래서

시인이 되시고

동시까지 쓰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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