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구들의 이야기
여기는 맥시코
진경이네 집 뒷뜰이다.
따뜻한 태양아래 몸을 태우는 여인(?)들은 70이 훌쩍 넘은 분들이다.
한국에는 잔디에 벌레들이 많아서
쉽게 드러눕지 못한다.
편안한 휴식을 즐기는 노인네들이 부럽네...ㅎㅎ
나도 멕시코 가고싶어....
친정 엄마와 시엄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