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구들의 이야기

팔자 좋은 사람들

마가렛나라 2014. 2. 17. 21:31

 

여기는 맥시코

진경이네 집 뒷뜰이다.

따뜻한 태양아래 몸을 태우는 여인(?)들은 70이 훌쩍 넘은 분들이다.

한국에는 잔디에 벌레들이 많아서

쉽게 드러눕지 못한다.

편안한 휴식을 즐기는 노인네들이 부럽네...ㅎㅎ

나도 멕시코 가고싶어....

 

친정 엄마와 시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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