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운의 네잎클로버가 있나하고 살펴봤더니
세상에나~~~
클로버도 벌레가 먹었어요.
그런데 벌레들이 어쩌면 예술적으로 뜯어먹었을까요?
누가 일부러 자른 것 같지않아요?
벌레가 잎을 갈가먹었는데
오히려 잎은 더 예쁘게 되었어요.
가끔
누군가가 나를 못살게 굴때
대응하지 않고 가만히 있으면
못난 내 마음도 저 클로버처럼 예뻐질라나?
그냥 넋두리 해 봤습니다.
행복
행운의 네잎클로버가 있나하고 살펴봤더니
세상에나~~~
클로버도 벌레가 먹었어요.
그런데 벌레들이 어쩌면 예술적으로 뜯어먹었을까요?
누가 일부러 자른 것 같지않아요?
벌레가 잎을 갈가먹었는데
오히려 잎은 더 예쁘게 되었어요.
가끔
누군가가 나를 못살게 굴때
대응하지 않고 가만히 있으면
못난 내 마음도 저 클로버처럼 예뻐질라나?
그냥 넋두리 해 봤습니다.
행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