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숫가를 걸으면
정말 아름다운 들꽃들을 많이 보게 됩니다.
병아리들이 모여있는 것 같아서
가까이 가서 찍었어요.
자연의 모습에서 우리가
보고
듣고
느끼는 것은
하느님 이십니다.
하느님 안에서
한 주간도 행복하시기를 바라며
수다였습니다.
들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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