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들을 사랑하시는 빈들 가족 여러분,
2013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천주의 모친 성모마리아 대축일과 함께 보내주신 새로운 2013년입니다.
희망찬 새해를 맞이하여 좋은 일만 가득하시라고
희망의 촛불을 밝혀드립니다.
하느님의 어머니이신 성모님을 통하여
부족하기 짝이없는 저희들에게
또 새로운 한해를 선물로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지난해보다 더 인내하고, 용서하고 사랑하며 행복하라고...
한결같은 마음으로 빈들을 사랑해주시고
빈들을 가꾸어주신 모든 빈들가족들에게
새해에도 하느님의 사랑과 평화 가득한 가정이 되시고
건강하고 행복하게 살면서
하느님께는 영광을 드리고
우리 모두에게는 구원이 되는 삶이 되시기를 두손모아 기도드립니다.
정말 고맙습니다.
그리고 사랑을 드립니다.
2013년 새해 새아침에
빈들지기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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