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을 따라
깊은 잠에 빠진 울 신드밧드
암만 봐도 너무 귀여워.
왼쪽이 펄이고 오른쪽이 신드빗드입니다.
펄은 90노인이고 신밧다는 스무살 청년입니다.
펄은 시추 신밧다는 라사압소입니다.
귀엽지않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