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을 따라

신밧다

마가렛나라 2005. 5. 28. 18:15




 

 

깊은 잠에 빠진 울 신드밧드


 

 

암만 봐도 너무 귀여워.




왼쪽이 펄이고 오른쪽이 신드빗드입니다.

펄은 90노인이고 신밧다는 스무살 청년입니다.

펄은 시추 신밧다는 라사압소입니다.

귀엽지않아요?

'바람을 따라' 카테고리의 다른 글

수아와 정현의 손  (0) 2005.06.01
웃기는 한글간판  (0) 2005.05.28
바이러스  (0) 2005.05.28
커피의 예술  (0) 2005.05.28
소백산 이야기  (0) 2005.05.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