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조의목적

서품축하

마가렛나라 2007. 8. 18. 02:55

 

미사 시작전에 오신부님 어머님만 계시고

아버님께서는 손님 접대하시느라고 자리에 안계셨습니다.

밝게 웃으시는 모습이 너무 보기가 좋았습니다.

아름답지요?

 

 

 

김창중 신부님께서 서품미사에서 사회를 보셨습니다.

 

 

사제들의 입장이 시작되었습니다.

지금 비어있는 자리가 금새 꽉찼습니다.

 

 

새신부님의 부모님과 본당신부님

 

 

저도 기념으로 한컷

 

 

미사가 끝나고 매탄성당 가족들이 모여서 저녁을 먹고

정원이 예뻐서 종달새님을 모델로 한컷 찍었는데

아름답습니다.

 

 

선후배가 나란히...

기쁨과 사랑을 나누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