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에서 인도로 가다... 청풍에 계시는 김치쁘리아노 수녀님의 남동생이 평창 성당의 주임신부님이시다. 수녀님들께서 같이 가자고 하셔서 동행을 했는데 동행이 행운이었다. 평창성당이다. 제대 왼쪽 해설대 앞에 못3개가 있으니 예수님은 분명히 부활하신 예수님이시다. 제대 옆에 감실이 모셔저있고 성모님.. 책상설합 2012.07.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