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형부 기일 큰언니가 아프시다고 고령있는 나에게 도움을 청하셨다 와서 보니 감기로 입맛을 잃고 먹지못해 고생을 하신다 혼밥이 너무 싫고 입맛도 없으시단다 며칠동안 내딴에는 정성스레 이것저것 해드렸다 한동안 못드셔서 고생하시더니 이제서야 겨우 입맛이 조금씩 되살아나고 있으시는데 2.. 식구들의 이야기 2018.02.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