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녀님과 아기 잘 보세요. 수녀님이 누구신지요...... 카렌다 전시에서 대상을 받은 작품이랍니다. 아기와 수녀님이 닮지 않았나요? 아이의 눈망울처럼...... 수녀님의 사랑처럼...... 행복한 나날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그림방 2005.10.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