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20일 시청앞 루미나리에 관람 서울의 밤에 거리를 누비다. 나이를 잊고 과거에서 살다. 행복한 시간...
빛의 축제를 보러 갔다. 시청 앞에서 열리는 루미나리에 환한 웃음으로 서울의 밤을 빛내고 있다. 아이 예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