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을 따라
미사를 부산 성가정성당에서 하고
신부님의 강론
요셉성인은 작가가 할아버지를 만들었지 실제로는 젊다 몸도 재빨라 에집트로 야반도주 했다 냉장고도 딤채도 싣고 갔다
이삿짐센터를 하실분은 요셉센타라고 지으면 대박날 것이다
해동용궁사를 갔다
주지스님은 못만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