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있어 행복한

루시 수녀님 축일

마가렛나라 2019. 11. 24. 12:28

 

 

루시수녀님 축일

다니엘수녀님과 셋이서 미사를 하고

생선을 그것도 고등어를 유난히 좋아하신다는 루시수녀님의 뜻을 존중하여

장수가에서 점심을 사드리고

카페라끄에서 차를 마시며 축하를 드렸다

다니엘수녀님은 내축일을 모르고 지나갔다면서 안경집과 핑크 손수건을 선물하셨다

모두 감사하고 또 축하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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