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원 벨리 스티장 들어가는 입구
잘 생긴 이충현이다.
카페테리아에서 바라본 전경
이충현은 잘 생겼다
공부도 잘하고 운동도 잘하고 영어도 잘하고 기도도 잘한다.
고한성당이다
미사를 하는데 식구들 숫자를 세어보니까 35명이다.
청풍공소 신자들 만큼 이다.
작고 아담하며 아주 가족적이다.
새로 선출된 임원들의 임명식이 있었다.
대림 첫주를 여행지에서 맞으니 올해는 여행을 많이 하려나 보다.
여행은 항상 즐겁다.
그리고 고생도 따른다.
벨리 스키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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