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
저의 통회와 사랑의 눈물이, 밤낮으로
저의 양식이 되도록
저의 마음을 꿰뚫어주소서.
제가 온전히 주님께로 회개하여, 저의
마음은 언제나 주님께서 거처하시는 집이 되고
제가 하는 모든 말들은 언제나 주님을 기쁘게 해 드리며,
제 생의 마지막은 미소로써 마무리할 수 있게 하여주소서.
그리하여 영원한 천국에 합당한 자 되어,
주님의 모든 성인 성녀들과 함께, 영원히 주님을 찬미하게 하여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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