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 : 무염시태(無染始胎)라 하느니라
무염시태란?
옛 교우들이 사용하던 말로 성모 마리아가 하느님의
특별한 은총을 입어 원죄에 물듦이 없이 잉태되었음을 뜻한다.
현재는 '성모의 원죄 없으신 잉태'란 표현으로 바뀌었다. (⇒) 원죄 없는 잉태
출처 : 빈들
글쓴이 : 리타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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