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다가 배반을 해도 유다가 배반을 해도 베드로가 배반을 해도 아니 그대가 배반을 해도 내가 배반을 해도 우리의 주님, 부활하셨습니다. 누구를 위한 부활이냐고 어쩜 그대를 위하여 나를 위하여 유다와 베드로를 위하여가 아닐까요... 아름다운 오월은 갔지만 예수 성심의 사랑안에서 불같은 성령으로 뜨겁게 사랑하라고 뜨겁게 사랑하며 살라고... 끝없는 사랑을 보내시는 주님, 유월은 또 익어가고 있습니다. 행복하세요.
유다가 배반을 해도 유다가 배반을 해도 베드로가 배반을 해도 아니 그대가 배반을 해도 내가 배반을 해도 우리의 주님, 부활하셨습니다. 누구를 위한 부활이냐고 어쩜 그대를 위하여 나를 위하여 유다와 베드로를 위하여가 아닐까요... 아름다운 오월은 갔지만 예수 성심의 사랑안에서 불같은 성령으로 뜨겁게 사랑하라고 뜨겁게 사랑하며 살라고... 끝없는 사랑을 보내시는 주님, 유월은 또 익어가고 있습니다.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