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남매중 막내였던 추기경의 형제들에 대한 기억과 그 중에서도 가장 정이 돈독했던 형님 김동한 신부와의 어린시절 추억. 성적과 관련된 재미난 에피소드 등을 들어 볼 수 있습니다.
출처 : 어둠 속에 갇힌 불꽃
글쓴이 : 정중규 원글보기
메모 :
'창조의목적'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인파선에 암이 있습니다. (0) | 2010.03.27 |
---|---|
[스크랩] [김수환 추기경 이야기] 제5화 어머니, 그리고 신앙 교육 (0) | 2010.01.04 |
[스크랩] [김수환 추기경 이야기] 제3화 순교자 집안 이야기 (0) | 2010.01.04 |
[스크랩] [추기경 김수환 이야기] 제2화 순한이라 불리웠던 어린시절 (0) | 2010.01.04 |
[스크랩] [추기경 김수환 이야기] 제1화 우리가 만날 사람, 김수환 (0) | 2010.01.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