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방
한재호 루카신부님, 머털도사 루카님, 구상태루카님,
제가 알지못하는 모든 루카님들께
꽃다발을 드립니다.
빈들이라는 배를 타고
항해하는 우리들에게
멋진 항해사가 되어주고 계십니다.
항상 빈들의 등불이 되어주시고
늘 그렇게 계셔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하느님의 사랑과 평화가
모든 축일을 맞이하시는 분들께
풍성히 내려주시기를 빕니다.
사랑의 마음을 담아
축하를 드립니다.
축하드립니다.축하드립니다.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복음사가 루카님을 주보성인으로 모시고 계시는
빈들의 모든 루카님들께 영명축일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