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나씨가 부장님과 일을 하고 있는데
라디오에서 음악이 흘러나오자 안나씨 왈
"부장님~~ 음악에 대해서 많이 아시나봐요?"
그러자 부장님 말씀이
"음악의 아버지는 바하, 음악의 어머니는 헨델. 워 그정도"
그말을 들은 안나씨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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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 둘이 부부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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