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품축하 미사 시작전에 오신부님 어머님만 계시고 아버님께서는 손님 접대하시느라고 자리에 안계셨습니다. 밝게 웃으시는 모습이 너무 보기가 좋았습니다. 아름답지요? 김창중 신부님께서 서품미사에서 사회를 보셨습니다. 사제들의 입장이 시작되었습니다. 지금 비어있는 자리가 금새 꽉찼습니다. 새신부.. 창조의목적 2007.08.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