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총의 동반 레오나르도 다빈치가 그린 그림이란다. 성모님께서 아기 예수님에게 젖을 먹여주시는 그림이다. 우린 누구나 젖을 먹고 자란다. 가끔은 젖대신에 우유를 먹고 자라기도 한다. 그러니 예수님의 심성 안에는 성모님이 계실것이다. 까를로 까레또 신부님께서는 성모님을 일컬어 믿었으니 복되다라고 한.. 책상설합 2006.10.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