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장은 하셨수? 날씨가 추워지면서 갑자기 월동준비가 더욱 분주해졌다. 산지에서 가격이 올랐다고 매일 같이 배추값이 오른다나? 배보다 배꼽이 크다는 말이 생각난다. 작년에 한포기에 500원하던 배추가 3000원씩 달라고하니 올 김장은 많이 할 수가 없을 것 같다. 중국배추가 말썽을 피워서 그런 줄 아는데 그것이 .. 창조의목적 2005.1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