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황님의 강론 죄인은 성인이 될 수 있지만 부패한 사람은성인이 될수 없다 다윗은 비록 죄인이었음에도 거룩했다. 반면, 위대하고 지혜로운 솔로몬은 주님으로부터 거부를 당했다. 그가 부패했기 때문이다. 이 명백한 역설(apparente paradosso)은 프란치스코 교황이 2월 8일 산타 마르타의 집 아침미사 강론.. 북카페 2018.02.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