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나형님과 헨리수녀님의 축하를 받다
우린 소나무 정원에서 돈가스로 점심을 먹고
치유의 숲길을 걷고 수녀원에서 과일을 먹고
사과를 사고 수녀원에 갔다놓고 집에와서
청국장으로 저녁을 먹고 개똥숙차를 마시고 편안히 쉬면서
축일을 미리 즐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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