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카톡으로 받은 사진입니다.
어찌나 반가운지
얼른 빈들에 옮겨놓습니다.
어디를 가나 30-40대 엄마들이 난리부루스를 치더라구요.
태후 얘기로 말입니다.
수요일 목요일은 송중기 때문에 즐겁게 보냈는데........
여로, 모래시계, 겨울안개, 태양의 후예
너무나 본방사수에 정신 없었던 드라마들이었어요.
이제는 태후가 종방을 해서
좀 심심하지 말입니다.
ㅎㅎㅎ
오늘도 행복한 하루 되시지 말입니다.
아침에 카톡으로 받은 사진입니다.
어찌나 반가운지
얼른 빈들에 옮겨놓습니다.
어디를 가나 30-40대 엄마들이 난리부루스를 치더라구요.
태후 얘기로 말입니다.
수요일 목요일은 송중기 때문에 즐겁게 보냈는데........
여로, 모래시계, 겨울안개, 태양의 후예
너무나 본방사수에 정신 없었던 드라마들이었어요.
이제는 태후가 종방을 해서
좀 심심하지 말입니다.
ㅎㅎㅎ
오늘도 행복한 하루 되시지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