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방

행복한 하루 되시지 말입니다.

마가렛나라 2016. 4. 16. 09:14


아침에 카톡으로 받은 사진입니다.

어찌나 반가운지

얼른 빈들에 옮겨놓습니다.


어디를 가나 30-40대 엄마들이 난리부루스를 치더라구요.

태후 얘기로 말입니다.


수요일 목요일은 송중기 때문에 즐겁게 보냈는데........


여로, 모래시계, 겨울안개, 태양의 후예

너무나 본방사수에 정신 없었던 드라마들이었어요.

이제는 태후가 종방을 해서

좀 심심하지 말입니다.

ㅎㅎㅎ

오늘도 행복한 하루 되시지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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