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2월 22일
수원교구청 성당에서
김진완 안드레아신부님의 영결미사가 있었습니다.
36세의 젊은 나이에 세상을 떠나셨기에 더 애닲습니다.
상주가 없는 외로운 장례식 같지만
더 가슴 아프고
더 슬프고
장엄하고
경건하며
더 많은 눈물이 납니다.
주님, 사제 김진완 안드레아에게 영원한 안식을 주소서.
2016년 2월 22일
수원교구청 성당에서
김진완 안드레아신부님의 영결미사가 있었습니다.
36세의 젊은 나이에 세상을 떠나셨기에 더 애닲습니다.
상주가 없는 외로운 장례식 같지만
더 가슴 아프고
더 슬프고
장엄하고
경건하며
더 많은 눈물이 납니다.
주님, 사제 김진완 안드레아에게 영원한 안식을 주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