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방
항상 긴머리만 보아온 진경이가
머리를 컷트하고 나타났다.
어찌나 멋이 있던지 그냥 있을 수가 없어서 사진을 찍었다.
엄마의 피를 받아서
미적 감각이 탁월하다
너무나 멋스러운 나의 조카 진경아
늙지마라...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