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 두 그루가 서 있다.
앞의 나무는 단풍이 들고
뒤에 있는 나무는 아직 단풍이 들지않았다.
문득 나무를 보면서 떠 오른 생각은
'달라도 너무 다른 나무구나 '였다.
뒤에 있는 나무 때문에
단풍이 더 화려해보인다.
세상이 아름다운 것은
서로 다른 색깔이며 다른 목소리를 내기 때문이 아닐까
달라도 너무 다른 서로가 조화를 이루면
더 아름다운 세상이 되겠지...
나무를 보다가 그냥 해 본 넉두리입니다. ^^
나무 두 그루가 서 있다.
앞의 나무는 단풍이 들고
뒤에 있는 나무는 아직 단풍이 들지않았다.
문득 나무를 보면서 떠 오른 생각은
'달라도 너무 다른 나무구나 '였다.
뒤에 있는 나무 때문에
단풍이 더 화려해보인다.
세상이 아름다운 것은
서로 다른 색깔이며 다른 목소리를 내기 때문이 아닐까
달라도 너무 다른 서로가 조화를 이루면
더 아름다운 세상이 되겠지...
나무를 보다가 그냥 해 본 넉두리입니다. ^^